뉴진스-어도어 본안 소송 시작, 뉴진스의 앞날은?[오늘 뭐함?]

꽃샘추위가 지속되는 3일 연예계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다양한 행사와 인터뷰가 열려 독자들을 찾아간다.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본안 소송이 3일 시작된다. 어도어가 가처분 신청 전부 인용에도 돌아오지 않는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1차 변론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로 배정됐다.
민사소송의 경우 법률대리인이 보통 출석하지만, 앞서 진행됐던 가처분 심문기일에 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법정을 찾아, 이번에도 법정에 모두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했고, 어도어는 12월 소송을 냈다.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려던 뉴진스는 지난달 법원이 소속사 지위 보전 및 연예활동 금지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자 활동을 중단했다.
오후 3시에는 MBC의 새 금토극 ‘바니와 오빠들’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지훈PD와 주연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참석한다.
드라마는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주변에 다가오는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주인공의 남친 찾기 프로젝트를 다룬다. 누적 조회수 1억7000만 건에 달하는 동명의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4일 새 앨범을 내는 그룹 싸이커스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스퍼(HOUSE OF TRICKY : SPUR)’의 쇼케이스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연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브리드(BREATHE)’로 가혹한 환경 속에서 타깃을 정확히 조준하는 팀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그동안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한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유 하이드 위 시크’ ‘하이웨이’ ‘롤러코서트’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이날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등에 출연해 활동 중인 가수 박서진의 인터뷰도 서울 여의도에서 예정돼 있다. 기사는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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