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이설·이상희 출격…연극 '디 이펙트' 6월 韓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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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민이 8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레드앤블루는 오는 6월 개막하는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 무대에 오를 12인의 배우를 3일 공개했다.
지난해 연극 '햄릿'에 출연한 김영민은 대학로 무대는 8년 만이다.
이상희는 데휘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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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배우 김영민이 8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레드앤블루는 오는 6월 개막하는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 무대에 오를 12인의 배우를 3일 공개했다.
'디 이펙트'는 영국의 극작가 루시 프레블의 희곡으로 2012년 런던 영국국립극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신작상' 등을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배우를 발탁하는 '젠더 밴딩' 캐스팅을 시도한다.
이 연극은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이 네 인물의 사랑 이야기.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실험을 이끌어 가는 '로나 제임스' 박사 역에는 김영민·이상희·이윤지가 낙점됐다. 지난해 연극 '햄릿'에 출연한 김영민은 대학로 무대는 8년 만이다. 이상희는 데휘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영화 '로기완'으로 2024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이윤지는 3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우울증은 약물 투약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토비 실리' 박사 역은 양소민·박훈·민진웅이 연기한다.
이성적인 심리학과 학생으로 실험에 참여한 '코니' 역에는 박정복·옥자연· 김주연, 자유로운 성격의 실험 참가자 '트리스탄' 역엔 오승훈·류경수·이설이 발탁됐다.
연출은 민새롬, 시나리오 윤색은 박지선이 책임진다.
'디 이펙트'는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펼쳐진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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