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구암동 원룸서 화재…부상자 3명 발생
김소연 기자 2025. 4. 3. 07:55

3일 오전 2시쯤 대전 유성구 구암동의 한 주택 4층 원룸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원룸에 거주하던 A(60대) 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같은 층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 8명은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원룸 내부와 복도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원룸 출입문 쪽에 쌓여있던 옷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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