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또 설자리 없어진다… 다저스, '67도루' 도루왕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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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설자리가 갈수록 없어진다.
LA 다저스가 또 야수 영입을 했다.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로 중견수로 나오지만 외야 전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발빠른 루이스의 영입은 다저스 야수진에 또 다른 경쟁자가 등장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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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혜성의 설자리가 갈수록 없어진다. LA 다저스가 또 야수 영입을 했다. 외야수지만 빠른발이 장점인 김혜성보다 더 빠른 선수가 영입되며 입지가 더 좁아질 전망이다.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애슬레틱스로부터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마이너리그 우완 카를로스 듀란을 내줬다.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이스는 2023년 오클랜드에서 무려 67도루를 성공하며 아메리칸리그 도루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29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고 올해 역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주로 중견수로 나오지만 외야 전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발빠른 루이스의 영입은 다저스 야수진에 또 다른 경쟁자가 등장했음을 알린다. 물론 김혜성이 뛰는 내야의 직접적 경쟁자는 아니지만 다저스는 김혜성을 좌익수 등 외야도 가능한 멀티포지션 선수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경쟁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김혜성은 빠른 발을 인정받아왔는데 김혜성보다 더 빠른 도루왕 출신의 선수가 영입됨에 따라 메이저리그에서 '대주자' 포지션조차 순위에서 밀리게 됐다.
원하면 언제든 영입이 가능한 재력과 자원이 있는 다저스. 다저스를 택했을 때부터 예상된 좋지 않은 시나리오가 계속해서 마이너리그에 있는 김혜성에게 보여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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