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속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장기 거주 자격'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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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소식입니다.
제목이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 장기 비자 검토인데요.
무슨 사연입니까? 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의성 산불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 수기안토씨에게 장기 거주 자격인 F-2 비자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현행법상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기업투자 자격으로 3년 이상 체류하면서 미화 오십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 등, 취득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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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소식입니다.
제목이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 장기 비자 검토인데요.
무슨 사연입니까?
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의성 산불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 수기안토씨에게 장기 거주 자격인 F-2 비자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F-2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에 특별한 기여를 했거나 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는데요.
현행법상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기업투자 자격으로 3년 이상 체류하면서 미화 오십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 등, 취득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수기안토씨는 지난달 25일 경북 영덕군까지 번진 산불이 자신이 있는 해안 마을까지 도달하자, 고령의 마을 주민들을 업고 300미터 떨어진 마을 앞 방파제까지 대피해 다수의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법무부의 자격 부여 결론까지는 1~2주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면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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