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나오자 황광희 깜짝 출연, "나는 언제나 널 응원해" 영원한 제아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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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가 박형식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황광희의 음성 메시지가 공개됐다.
박형식은 "나는 매운 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은 "얼마 전에도 일 끝나고 신길동에 매운 짬뽕을 먹으러 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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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황광희가 박형식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황광희의 음성 메시지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시완씨나 형식씨가 나오니까 광희 얘길 안 할 수가 없다"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때 황광희의 목소리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형들이 잘될 때마다 축하한다고 뒤에서 응원해줬던 네가 생각난다. 불편한 의자에 앉아 먼 길을 갈 때도 군소리 싫은 소리 없이 잘 따라와 준 네가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황광희는 "형식아 주말을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 나는 언제나 널 응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형식은 "마치 형이 하늘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형식씨 하면 '무한도전' 할 때 매운 걸 먹었던 게 생각난다. 매운 걸 엄청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형식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다양한 매운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던 것.
박형식은 "나는 매운 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은 "얼마 전에도 일 끝나고 신길동에 매운 짬뽕을 먹으러 갔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도 먹으러 가봤는데 나는 못 먹었다"라며 포기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나도 매운 걸 좀 먹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입이 타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나는 그걸 먹으면 땀이 나서 좀 시원한 느낌"이라며 "집안 자체가 매운 걸 잘 먹는다. 어렸을 땐 청양고추만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학교에서 고추를 먹었는데 맵진 않고 달더라. 이게 무슨 고추인가 싶었다"라며 "우리 집에는 달걀찜에도 청양고추가 들어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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