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4·2 재보선 인천시의원·강화군의원 모두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의원과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등 2명을 뽑는 인천 4·2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텃밭 지키기에 성공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른 인천시의원(강화군)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재상(66)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오현식(39) 후보에게 승리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에 당선된 윤 후보는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신인 허유리, 첫 여성 지역구 강화군의원 기록

인천시의원과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등 2명을 뽑는 인천 4·2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텃밭 지키기에 성공했다.
윤재상, 3선 인천시의원 성공
개표가 87.90% 진행된 이날 오전 0시 10분 기준 윤 후보는 1만3368표를 득표해 전날 투표자 수의 과반을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앞서 전날 인천시의원(강화군) 선거에서는 유권자 6만3374명 가운데 41.8%인 2만648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에 당선된 윤 후보는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했다.
윤 당선인은 "내일부터 당장 강화군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며 "3선 시의원으로 만들어준 강화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치신인 허유리, 첫 여성 지역구 강화군의원 기록
개표가 94.16%(1만2649표) 이뤄진 전날 오후 11시 55분 기준 허 후보는 5187표(42.01%)를 얻어 3435표(27.82%)에 그친 민주당 차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전날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유권자 3만79명 가운데 1만3434명이 투표에 참여해 4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화군 최초의 여성 지역구 군의원이 된 허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보내준 지지는 단순한 '허유리 후보 지지'가 아닌 강화발전과 안정적인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 희망의 메시지"라며 "강화군 최초의 '여성 지역구 군의원'이라는 무게를 깊이 새기고,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2018년 카톡·영상 인정…"연인 관계는 아니었다"
- 테이, 故장제원 두둔 발언 해명 "상황이 안타까웠던 것"
- 미얀마 군정, 강진 피해 수습 위해 22일까지 '휴전'
- '500조 사나이'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1위 탈환
- 4일 尹 탄핵 선고 잡히자 '8대0' 파면에 무게…왜?[박지환의 뉴스톡]
-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애순(아이유)은 조약돌, 부상길은 곶감"[EN:터뷰]
- 담양군수 재선거 '정철원' 당선 '조국혁신당' 1호 자치단체장 탄생
- 군 정찰위성 4호기, 이달 23일 미국서 발사
-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앞두고…장제원 빈소 조문 속 여권 '신중 모드'
- 4.2 재보선 민주 5곳 중 3곳 승리…국힘 텃밭 1곳만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