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전남친 실언? 내 경험담 아니야” 수상한 극구부인 (커플팰리스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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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미주가 제 경험담이 아니라는 극구부인으로 오히려 의심을 샀다.

4월 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커플존 C대 출신 약사 조영석과 H사 회사원 김수민이 위기에 처했다.

김수민이 "바람이 여기까지 불었다. 어제 나 때문에 힘들었지?"라고 묻자 조영석은 "많이 힘들었다. 진상 손님 대하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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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2’ 캡처
Mnet ‘커플팰리스2’ 캡처
Mnet ‘커플팰리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MC 미주가 제 경험담이 아니라는 극구부인으로 오히려 의심을 샀다.

4월 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커플존 C대 출신 약사 조영석과 H사 회사원 김수민이 위기에 처했다.

커플존 파티에서 김수민은 술을 마시고 전남친을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조영석에게 미안한 마음에 술만 홀짝이던 김수민은 어느새 취했고 조영석의 손을 잡고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이 진해졌다. 주위에서 “그만하셔야할 것 같다”고 말릴 정도.

김종국은 “처음 보는 모습에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조영석의 표정을 읽었다. 다음 날 아침 조영석은 “원래 술 마시면 인사불성이냐”고 질문했고 김수민이 “당분간 안 먹으려고”라고 답하자 한숨을 쉬었다.

김수민이 “바람이 여기까지 불었다. 어제 나 때문에 힘들었지?”라고 묻자 조영석은 “많이 힘들었다. 진상 손님 대하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김하연이 “귀여웠다”고 수습하자 조영석은 “귀엽기는 개뿔 귀여워 진상이. 하나도 안 귀여워. 내팽개치고 싶었다. 진상이다”고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MC 미주는 “차라리 ‘어제 속상하고 힘들어서 많이 마셨어 미안해’ 했으면 되는데”라며 김수민의 대처를 아쉬워했고, 김종국이 “그렇지. 잘 안다”며 감탄하자 “경험담처럼 나오는데 모르는 일이고 저 상황에 감정이입한 거”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석은 “평소처럼 행동이 안 나오더라”며 “아마 실망감 이런 게 아닐까”라고 김수민의 새로운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최종 프러포즈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하게 했다. (사진=Mnet ‘커플팰리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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