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인도량 33만대 “재앙적 수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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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1분기 인도량이 33만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월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3만6000대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등 일부 투자은행은 최근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며 1분기 인도량이 35만대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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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1분기 인도량이 33만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월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테슬라 전문 분석가들은 “재앙적 수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3만6000대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43만3371대에서 23% 정도 감소한 것이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효율성부 수장을 맡은 이후 공무원의 대규모 감원을 추진하자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 전기차 방화 등 보이콧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도 크게 하회한 것이다. 실적 업체인 팩트셋은 40만 대를 예상했었다.
골드만삭스 등 일부 투자은행은 최근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며 1분기 인도량이 35만대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었다.
그런데 33만대로 이마저 하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월가의 테슬라 전문 분석가들은 “재앙적 수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테슬라 광팬인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는 "1분기 인도량은 재앙적 수준"이라며 "일론 머스크 CEO가 정치를 멈추고 다시 회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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