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완벽 지원태세 구축’

이기영 2025. 4. 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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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진국)가 2일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부대에서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하헌철 육군 제36사단장, 역대사령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종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원강수 시장은 "1군지사 만종 이전은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과제도 남게 됐다"며 "기존 1군지사와 급양대 부지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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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 → 만종리 부대 이전
통합정비·물류·수송센터 구축
물류 한곳 저장 취급능력 향상
▲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진국)는 2일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부대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하헌철 육군 제36사단장, 역대 사령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진국)가 2일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부대에서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하헌철 육군 제36사단장, 역대사령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종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1군지사는 1971년 단구동에서 창설해 1977년 학성동으로 이전, 48년간 군수지원태세 확립과 군 작전업무를 수행했다.

1군지사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합정비·물류·수송센터 구축이다.

통합정비센터는 다양한 종류의 정비를 한 곳에서 정비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자동차 검사장도 설치했다. 통합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창고 26곳에 분산 저장돼 있던 물류를 한 곳으로 모아 물류 취급 능력을 2배 가량 향상시켰다.

또 최신의 정비 도크와 리프트를 갖춘 통합수송센터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장병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원강수 시장은 “1군지사 만종 이전은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과제도 남게 됐다”며 “기존 1군지사와 급양대 부지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국 사령관은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최적의 군수지원체계를 구축해 더욱 효율적이고 완벽한 군수지원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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