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완벽 지원태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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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진국)가 2일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부대에서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하헌철 육군 제36사단장, 역대사령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종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원강수 시장은 "1군지사 만종 이전은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과제도 남게 됐다"며 "기존 1군지사와 급양대 부지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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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비·물류·수송센터 구축
물류 한곳 저장 취급능력 향상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진국)가 2일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부대에서 부대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하헌철 육군 제36사단장, 역대사령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종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1군지사는 1971년 단구동에서 창설해 1977년 학성동으로 이전, 48년간 군수지원태세 확립과 군 작전업무를 수행했다.
1군지사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합정비·물류·수송센터 구축이다.
통합정비센터는 다양한 종류의 정비를 한 곳에서 정비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자동차 검사장도 설치했다. 통합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창고 26곳에 분산 저장돼 있던 물류를 한 곳으로 모아 물류 취급 능력을 2배 가량 향상시켰다.
또 최신의 정비 도크와 리프트를 갖춘 통합수송센터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장병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원강수 시장은 “1군지사 만종 이전은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과제도 남게 됐다”며 “기존 1군지사와 급양대 부지 개발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국 사령관은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최적의 군수지원체계를 구축해 더욱 효율적이고 완벽한 군수지원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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