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악이다' 유럽파 한국 국대 발목 90도 돌아가→시즌 아웃...수술대로 '미래마저 불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우영의 2024~2025시즌이 부상으로 마무리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최악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됐다. 공격수 정우영은 이번 시즌에 더 이상 우니온 베를린에서 뛸 수 없다. 그는 지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심각한 인대 부상이다. 정우영은 금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전문의와 수술 약속을 잡을 예정이다"며 정우영이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정우영의 2024~2025시즌이 부상으로 마무리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최악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됐다. 공격수 정우영은 이번 시즌에 더 이상 우니온 베를린에서 뛸 수 없다. 그는 지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심각한 인대 부상이다. 정우영은 금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전문의와 수술 약속을 잡을 예정이다"며 정우영이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

선발 출장한 정우영인데 전반 8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부상을 입은 과정도 참 운이 없었다. 정우영은 전반 4분 우측 사이드라인에서 공을 잡고 앞에 있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길게 찔러주려고 시도했다. 이때 디딤발이었던 왼발에게 순간적으로 많은 힘이 쏠렸는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미끄러졌고, 발목이 90도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1분 만에 정우영은 자신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부상은 심각해보였다. 정우영은 교체된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가는 계단에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 모습이 고스란히 중계 화면에 잡혔다.
정우영은 경기 후 목발을 사용했다. 스포르트 빌트는 "정우영은 수술 후 4~6주 후에 다시 건강해질 것이다. 출전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정우영은 최근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는데 베를린에서도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매체는 "이번 임대가 어떻게 될지는 불분명하다. 베릴린이 추가적인 계약을 제안할 수도 있다"며 아직 정우영의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9세 윤복희, 실명 상태 충격 "한쪽 눈 안 보여"
- ‘박성광♥’ 이솔이, 시한부 고백?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 …
- "김수현 형제, 故 설리 '리얼' 베드신·전라노출 강요…대역배우 없다고 …
- 故 송해 마지막, 화장실 문 기댄채 발견 "사망 원인=심근경색"(셀럽병사…
- 친동생과 남편의 불륜..“아빠·이모, 사랑하냐” 딸 질문에 발각 (라스)
- 김숙, 제주에 집 샀는데 '문화유산'이었다...공사 중단 위기까지 (예측불가)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