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프랑스 파리서 잔 도둑 됐다... "나 취했나봐" 당황

이혜미 2025. 4. 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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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파리 여행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프랑스 파리 여행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파리의 유명 베이커리를 찾은 이시영은 "이곳이 한국 분이 운영하는 빵집인데 줄서서 먹는 건 기본이고 시간이 지나면 빵을 살 수도 없는 곳이다. 운이 좋게도 통역사 친구의 아버님이 하시는 곳이라 지인찬스로 왔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시영이 샴페인 잔을 든 채로 레스토랑을 나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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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파리 여행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엔 "파리에 흠뻑 취해버린 브이로그 (술냄새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프랑스 파리 여행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파리의 유명 베이커리를 찾은 이시영은 "이곳이 한국 분이 운영하는 빵집인데 줄서서 먹는 건 기본이고 시간이 지나면 빵을 살 수도 없는 곳이다. 운이 좋게도 통역사 친구의 아버님이 하시는 곳이라 지인찬스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구매한 그는 "진짜 부드럽다. 이거 샴페인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면서 행복감을 표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크로와상에 이르러 "내가 본 크로와상 중 제일 예쁘게 생겼다. 빵이 잘 생겼다. 버터 향도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모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시영은 "나 발가락이 부러질 것 같다"면서 높은 하이힐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리무진에 도착하자마자 힐을 벗어던지고 누운 그는 "살려 달라. 발이 마비된 것 같다"라고 거듭 토로했다.

쇼를 마친 후엔 야외 레스토랑을 찾았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서둘러 호텔로 복귀했다. 문제는 이시영이 샴페인 잔을 든 채로 레스토랑을 나왔다는 것.

호텔에 도착을 해서야 이 사실을 깨달은 이시영은 "나 어떻게 하나. 나 취했나보다. 이거 가져다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손에 든 게 너무 많아서 잔이 있는 걸 몰랐다. 심지어 샴페인이 남아 있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시영의 스태프들은 그를 '잔 도둑'이라 칭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며 이혼 절차를 시작했고, 현재 주요 사안들에 대한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시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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