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범석 3이닝 무실점+현원회 3타점… SSG 퓨처스팀, 한화 2군에 7-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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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현원회라는 해결사가 나타난 SSG 퓨처스팀(2군)이 한화 2군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박정권 감독이 이끄는 SSG 퓨처스팀은 2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2군과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선두 박정빈의 볼넷, 김찬형의 야수선택 출루로 무사 1,2루를 만든 SSG 퓨처스팀은 최준우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의 절대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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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마운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현원회라는 해결사가 나타난 SSG 퓨처스팀(2군)이 한화 2군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박정권 감독이 이끄는 SSG 퓨처스팀은 2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2군과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SSG 퓨처스팀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승5패를 기록,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나선 고졸 신인 천범석이 3이닝 동안 59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분전했고, 두 번째 투수로 나선 김택형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교 몫을 했다. 1군 롱릴리프 임무를 준비하고 있는 박시후(3⅓이닝 2실점)와 최현석(1⅔이닝 무실점)도 무난한 투구 내용으로 이날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로 나선 현원회가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석정우도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찬형 최준우 김수윤 백준서도 안타를 기록하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SSG 퓨처스팀은 0-0으로 맞선 3회 3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김찬형이 우전 안타를 쳐 2사 1,2루를 만들었고, 최준우 타석 때 유격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 기회에서 석정우가 침착하게 골라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은 것에 이어 현원회가 좌익수 옆 2타점 적시타를 치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5회에는 4점을 추가하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선두 박정빈의 볼넷, 김찬형의 야수선택 출루로 무사 1,2루를 만든 SSG 퓨처스팀은 최준우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의 절대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석정우의 내야 안타(4-0), 현원회의 희생플라이(5-0)로 2점을 보탠 뒤 신범수의 땅볼 때 한 명의 주자가 홈을 더 밟아 6-0으로 달아났다. 이어 김수윤이 적시 2루타를 때리며 점수차를 7점으로 벌렸다.

SSG 퓨처스팀 관계자는 경기 후 “금일 상대 타선에 1군에 근접한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투수들이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천범석은 오늘 우타자에게도 체인지업 비중을 높여 투구했다. 좌우 타자 모두 몸쪽 제구가 우수했고, 몸쪽 투구를 통해 체인지업의 구종 가치를 높였다. 연습 중인 슬라이더의 커맨드가 향상된 것도 긍정적이었다”고 선발 천범석의 성장 과정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김택형은 이전보다 힘이 덜 들어간 투구 동작으로 캠프 기간보다 구위가 향상됐다. 박시후는 좌타자를 상대로 바깥쪽 투심과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최소 실점으로 막아냈다”면서 “최현석은 초반 카운트에서 슬라이더·커브·포크볼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직구의 위력을 향상시켰다”면서 피치 디자인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원회는 1루 수비에서 안정적인 포구가 이뤄지고 있다. 최준우는 첫 두 번의 타석에서 좌완의 슬라이더에 고전하는 모습이었으나 세 번째 타석에서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하여 좌익수 방향으로 안타를 만들어냈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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