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군에서도 대기록이 터진다…함창건 역대 32호 사이클링히트 달성

윤욱재 기자 2025. 4.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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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야 기대주 함창건(27)이 퓨처스리그에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함창건은 2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KBO 퓨처스리그 통산 32번째이자 이번 시즌 1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함창건은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인 2회 우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함창건의 4안타를 포함해 16개의 안타를 몰아친 LG는 12-11로 두산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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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창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G 외야 기대주 함창건(27)이 퓨처스리그에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함창건은 2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KBO 퓨처스리그 통산 32번째이자 이번 시즌 1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함창건은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인 2회 우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5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 7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좌중간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 여섯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함창건의 4안타를 포함해 16개의 안타를 몰아친 LG는 12-11로 두산에 승리했다.

▲ 함창건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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