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새끼 새의 각오로 독자생존 역량 키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남동발전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독립의 날 각오로 독자생존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서자"고 말했다.
이날 강기윤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24주년 생일을 맞아 구조적인 독립의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영업 및 사업영역 확대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의 업무 체질에서 벗어날 것을 다짐하는 뜻에서 독립의 날"로 의미를 부여하며 "어미 새의 품을 떠나 힘찬 날갯짓을 시작하는 새끼 새의 각오처럼 지금보다 더욱 강한 성장과 발전을 향해 독자생존의 역량을 키워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창립24주년 기념식.(사진=남동발전 제공).2025.04.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is/20250402181121544aurw.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독립의 날 각오로 독자생존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서자”고 말했다.
이날 강기윤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24주년 생일을 맞아 구조적인 독립의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영업 및 사업영역 확대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의 업무 체질에서 벗어날 것을 다짐하는 뜻에서 독립의 날”로 의미를 부여하며 “어미 새의 품을 떠나 힘찬 날갯짓을 시작하는 새끼 새의 각오처럼 지금보다 더욱 강한 성장과 발전을 향해 독자생존의 역량을 키워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강 사장은 이어 “국내 민간시장 개방과 석탄발전에 대한 에너지전환이라는 환경변화로 인한 거센 도전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스스로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면서 “위기 속에서 우리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생력을 갖고, 우리에게 불리한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민간개방으로 치열해진 국내 발전시장의 한계 극복을 위해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해 해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방향성과 목표가 정해진만큼 우리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글로벌 기업화라는 큰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경영진, 노동조합 위원, 우수직원상 수상자 및 본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업소 화장중계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 남보라 "결혼 전 암 유발 세포 발견…수술 후 임신 성공"
- 산다라박 마약 해명했는데…박봄 '저격 손편지' 또 올렸다
- 故최진실 母가 밝힌 '300억 유산설' 전말
- 75세 여배우가 18세 소녀역 맡아 '30살 연하'와 키스신…中 '발칵'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