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레인보우?" 유일로보 들썩…SK와 콜옵션 계약에 1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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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기업 유일로보틱스가 SK그룹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이날 17.18% 오른 7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배터리아메리카는 5년 안에 유일로보틱스 지분 23%를 주당 2만8000원에 살 수 있다.
2023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뒤 작년 12월 행사한 것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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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기업 유일로보틱스가 SK그룹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이날 17.18% 오른 7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SK온의 100%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와 콜옵션(특정 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배터리아메리카는 5년 안에 유일로보틱스 지분 23%를 주당 2만8000원에 살 수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면 현재 지분 13.4%에 더해 23%를 추가로 얻는다. 유일로보틱스의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설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뒤 작년 12월 행사한 것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삼성전자의 콜옵션 행사 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날까지 64.4% 상승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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