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피스텔 앞 모녀 숨진 채 발견…옥상서 추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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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경기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한 18층짜리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50대 여성 A 씨와 그의 딸 20대 여성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녀는 오피스텔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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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경기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한 18층짜리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50대 여성 A 씨와 그의 딸 20대 여성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녀는 오피스텔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모녀는 다른 가족 없이 단둘이 오피스텔에서 살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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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생의 97%가 복귀한 가운데 실제 수업 참여율은 3%대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보도자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 3.87%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이번 자료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 결과이며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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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많이 생산하는 경북 지역에서 최근 일어난 산불로 사과 공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은 농식품 물가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산불로 사과 재배면적의 3천 ㏊에 대한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이는 전체 재배면적의 9%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또 배민식 농식품수급안정지원단장은 산불 피해가 있었던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은 전국 사과 재배 면적의 2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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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김유미 제이에스티나 대표와 영업부장 등 5명과 제이에스티나 법인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과 본부장 등 임직원 5명은 약식기소 됐습니다.
김 대표 등은 2017~2023년까지 중국에서 손목시계 약 12만 개를 저렴한 가격에 들여와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시계에 적힌 '메이드 인 차이나' 표기를 아세톤으로 지우고 시계를 재조립해 국산으로 둔갑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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