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차이나펀드, 중국 기술주 반등 타고 6개월 수익률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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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은 최근 중국 주식형 공모펀드에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KCGI차이나펀드가 설정액 500억원 이상 펀드 기준 6개월 수익률 33.8%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월 기준으로 중국펀드 자금유입이 플러스가 된 것은 13개월 만이며 한 달 순증분으로는 2022년 4월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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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업체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최근 1개월간 전체 설정액의 4.7%인 3587억원이 유입되며 이는 2022년 4월 이후 한 달 순증분 최대치로 집계됐다. 증가율로는 국내주식형과 북미주식형을 압도했다. 월 기준으로 중국펀드 자금유입이 플러스가 된 것은 13개월 만이며 한 달 순증분으로는 2022년 4월 이후 최대치다.
KCGI차이나펀드는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범 중국에 투자하고 있고 T10 주요 종목 등 중국 기술주에 투자하면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내수 소비 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바벨 전략이란 위험과 수익을 균형 있게 관리하기 위해 상반된 전술을 결합하는 투자 전략을 말한다.
중국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입에는 중국 기술주 대표 T10(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등 10개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T10이란 'Terrific 10'(대단한 10종목)의 약자로 알리바바 등 중국 대표 기술 기업 10개로 이뤄졌다.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메이퇀, BYD, SMIC, 지리차, 바이두, 넷이즈, 징동닷컴이 해당한다.
회사는 중국 시장 자체 펀더멘탈이 좋아지는 것도 자금 유입의 이유로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고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 국채 발행 등 소비 진작책의 실시 등도 장기성장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배당금 상향 및 자사주 매입소각등을 독려하는 정부 주도의 중국판 밸류업 정책의 강화 등도 정부의 부양책 의지와 함께 주식시장에 호재로 간주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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