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초등학교 앞 승하차구역 설치 금지…"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박대준 기자 2025. 4. 2.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승하차 구역(드롭존) 설치를 금지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교 앞 승하차 구역(드롭존) 설치시 보도 폭이 줄어 어린이 보행권 확보가 어려우며, 통학 시간대 학교 앞 주정차 차들로 교통 혼잡이 발생해 크고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서울 양천구 서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2학기 개학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승하차 구역(드롭존) 설치를 금지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교 앞 승하차 구역(드롭존) 설치시 보도 폭이 줄어 어린이 보행권 확보가 어려우며, 통학 시간대 학교 앞 주정차 차들로 교통 혼잡이 발생해 크고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시는 학생 등하굣길 동선, 승용차 이용 현황, 보도 폭, 차량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정문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 학교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한 승하차 구역(드롭존) 설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교 정문 앞 보도 혼잡도를 줄이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겹쳐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