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빵' 뜨자 SPC 삼립 11% 강세…음식료株 '훨훨'[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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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주가 코스피 하락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주가도 함께 오르는 중이다.
크보빵이 출시된 20일 이후 이날까지 SPC삼립 주가는 26.4% 올랐다.
이외에도 해태제과식품(101530)(5.45%), 빙그레(005180)(4.22%), 대상(001680)(2.35%), 삼양식품(003230)(1.53%) 등 음식료 기업 주가는 하락장에서도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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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음식료주가 코스피 하락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크보빵(KBO)' 흥행에 더해 내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PC삼립(005610)은 전일 대비 6400원(10.47%) 오른 6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주가도 함께 오르는 중이다. 크보빵이 출시된 20일 이후 이날까지 SPC삼립 주가는 26.4% 올랐다.
이외에도 해태제과식품(101530)(5.45%), 빙그레(005180)(4.22%), 대상(001680)(2.35%), 삼양식품(003230)(1.53%) 등 음식료 기업 주가는 하락장에서도 강세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이 우호적인 데다 정치 불확실성이 개선된 후 내수주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음식료 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경신 iM증권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환율까지 고려된 해외 익스포저를 가진 기업의 내수대비 성장세는 견조한 상황"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유효하나 영업실적에 대한 시장 눈높이 상승여력을 고려하면 단기 주가에 흐름이 반영됐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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