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미관 해쳐요"…평창읍, 주민 건의 따라 상엿집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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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평창읍이 최근 주민들로부터 건의를 받은 상엿집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낡은 상엿집이 마을의 미관을 해쳐 정비를 해야 한다고 평창읍에 건의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평창읍은 마을 상엿집 전수 조사를 추진하는 등 상엿집 3동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상엿집 정비로 마을 미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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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 평창읍이 최근 주민들로부터 건의를 받은 상엿집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상엿집은 '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으로 우리의 전통 장묘 문화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장례식이 영구차를 사용해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는 등 장묘 문화가 변화하면서 상여 사용이 급감, 상여를 보관한 상엿집이 흉물로 전락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낡은 상엿집이 마을의 미관을 해쳐 정비를 해야 한다고 평창읍에 건의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평창읍은 마을 상엿집 전수 조사를 추진하는 등 상엿집 3동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상엿집 정비로 마을 미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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