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통시장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난다…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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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대해불빛시장과 구룡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됐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대해불빛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에 구룡포 시장이 각각 선정돼 2년 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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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대해불빛시장과 구룡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됐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대해불빛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에 구룡포 시장이 각각 선정돼 2년 간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역사 등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대해불빛시장은 인근의 포항 운하, 포스코 야경과 연계한 상품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2년간 관광 문화 시장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또,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 사업은 온라인 입점 강화,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지원,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며, 2년간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룡포시장은 지난 2년간 진행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전통시장 방문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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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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