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하림지주, 회사채 수요예측서 일부 목표액 못 채워

이호 기자 2025. 4. 2.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림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는 총 1200억 원 모집에 12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하림지주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림지주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이 어렵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림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는 총 1200억 원 모집에 12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700억 원 모집에 880억 원,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4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2년물에서 100억 원을 못 채운 것이다.

하림지주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림지주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이 어렵게 됐다.

1962년 배합사료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하림지주는 그룹의 지주사로 선진과 하림, 팜스코, NS쇼핑, 팬오션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