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하림지주, 회사채 수요예측서 일부 목표액 못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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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는 총 1200억 원 모집에 12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하림지주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림지주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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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는 총 1200억 원 모집에 12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700억 원 모집에 880억 원,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4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2년물에서 100억 원을 못 채운 것이다.
하림지주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림지주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이 어렵게 됐다.
1962년 배합사료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하림지주는 그룹의 지주사로 선진과 하림, 팜스코, NS쇼핑, 팬오션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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