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세연 추가 고소..미성년 교제 의혹 다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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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의 법적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김수현은 가세연을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수현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4월 1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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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의 법적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김수현은 가세연을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또한 '미성년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변함이 없었다.
김수현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4월 1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세연은 3월 10일 방송 이후 3월 31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에 관한 방송을 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다. 이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故 김새론 유족은 지난달 27일 유튜버 이진호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이진호의 접근을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잠정조치를 신청했고, 이진호는 법원으로부터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며 故 김새론이 미성년일 당시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앨케이비앤파트너스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허위사실에 대한 근거를 반박했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가세연의 주장을 반박했다.

2015년~2016년 촬영됐다는 스키장 사진에 대해서는 "2020년 1월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들과 단체로 간 것으로 단체 사진도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김수현이 하체가 노출됐던 사진 역시 "김새론은 2020년 1월 행당동 T아파트로 이사했다. 2020년 사진으로 미성년자 연애와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뽀뽀했다는 사진 역시 "2019년 이후에 찍은 사진으로 당시 두 사람은 성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아파트에 자주 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김수현은 김새론이 살던 일산 집에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수현의 기자회견 당일 가세연이 공개한 '닭도리탕 데이트' 영상에 대해서는 "2018년 6월 촬영된 것이 맞다"면서도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 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족과 가세연이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2016년의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김수현은 2016년 해당 카톡을 보낸 적이 없다. 따라서 저 카톡의 발신인은 제3자 이거나 조작이다. 즉각 원본 데이터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법률 대리인 측은 이 밖에도 유족이 주장한 카카오톡 대화에서 틀린 사실 관계를 짚어내는 등 미성년 교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달 31일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故 김새론의) 유족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는 성명 불상자,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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