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기관·법인 금융 혁신 … 차별화된 서비스

정상봉 기자(jung.sangbong@mk.co.kr) 2025. 4.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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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국증권이 제27회 매경 증권대상 홀세일(Wholesale)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부국증권은 기관투자자와 법인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상품 부문에서도 부국증권은 기관과 법인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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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세일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71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국증권이 제27회 매경 증권대상 홀세일(Wholesale)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홀세일 부문은 주로 기관투자자, 대기업,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대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와 상품 판매를 말한다.

부국증권은 홀세일 부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쏟아왔다. 특히 주식·채권·금융상품의 기관·법인 영업을 맡은 홀세일 본부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투자자 및 법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부국증권은 대형사에 비해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중소형 증권사 홀세일 영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았다.

부국증권은 기관투자자와 법인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 홀세일 본부 총괄을 맡은 공일환 부국증권 부사장의 부임 이래 법인영업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부국증권은 리서치센터 연구원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법인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금융시장에 최신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또 다양한 금융정보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리서치센터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런 노력으로 부국증권의 주식 법인영업 수익 규모는 2014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신규 고객사 발굴에도 꾸준히 노력해 거래 기관 수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부국증권은 채권 법인영업 부문에서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난해 일일 채권 거래량 최대 3조원을 기록했다. 연간 거래량은 지난해 720조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채권 전체 시장 거래량인 6151조원에서 점유율 11.7%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국 채권 유통시장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셈이다.

금융상품 부문에서도 부국증권은 기관과 법인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기존과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고객의 이익과 리스크 관리를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 금융상품 판매와 관리에 집중했다. 이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내 기관과 법인 고객 등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영업활동을 이어나간 결과 지난해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수탁액을 달성했다.

[정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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