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하는 파트너 자산관리·IB·디지털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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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경 증권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성증권은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2024년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단기 성과보다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본질에 집중해온 것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자산 관리, 투자은행(IB), 디지털 등 모든 부문에서 고객의 기대를 한발 앞서 읽고 실천하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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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경 증권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성증권은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2024년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단기 성과보다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본질에 집중해온 것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자산 관리, 투자은행(IB), 디지털 등 모든 부문에서 고객의 기대를 한발 앞서 읽고 실천하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초고액자산가 대상 'SNI 서비스' '패밀리오피스' 등 차별화된 자산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초고액자산가 자산 관리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2024년 말 기준 리테일 고객 자산은 302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차지했고, 1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 고객 수도 증가했다.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로보 알고리즘 기반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 '굴링'과 업계 최대 계좌 수인 중개형 ISA, 구독자 수 220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Samsung POP'는 고객층을 MZ세대로까지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회사 실적도 뛰어났다. 삼성증권의 2024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1조209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990억원(전년 대비 +64.2%), 연환산 ROE는 12.9%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효율성 모두에서 업계 리더임을 입증했다.
IB 부문에서도 인수 및 자문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25.1%)했고, 2조6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등 대형 딜 주관 역량을 강화했다. 상품 운용 손익 및 금융수지는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1조542억원에 달하며 실질적인 수익 창출력을 보여줬다.
박 사장은 "삼성증권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고객의 전 생애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기준을 세우며 시장을 이끌어가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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