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취임 "iH 성장 발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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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는 제13대 사장으로 류윤기(59) 전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이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류 사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인천시 부대이전개발과장, 철도과장 등을 지냈으며,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이 취임한 이후에는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 글로벌도시국장, 종합건설본부장을 지내는 등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중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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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는 제13대 사장으로 류윤기(59) 전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이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류 사장은 전날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류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임 사장과 임직원이 이룩한 성과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건설경기 악화 속에 CEO 자리에 오른 것에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위기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내실을 다지고 인천도시공사가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겠다"며 "장기적으로 지연되거나 갈등사업들은 해법을 찾아 정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사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인천시 부대이전개발과장, 철도과장 등을 지냈으며,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이 취임한 이후에는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 글로벌도시국장, 종합건설본부장을 지내는 등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중용됐다.
그는 지난달 말 35년 7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차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으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됐다. 류 사장의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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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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