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SK온 미국법인과 콜옵션 계약…주가 17%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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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유일로보틱스가 SK온의 미국법인과 콜옵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일 주가가 17% 넘게 올랐다.
회사는 김동헌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가 SK온의 미국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매도청구권)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이번 SK의 유일로보틱스 투자가 앞서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자회사 편입과 비슷한 만큼 주가 반응도 비슷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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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yonhap/20250402154340792nzcx.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유일로보틱스가 SK온의 미국법인과 콜옵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일 주가가 17% 넘게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18% 오른 7만2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28% 넘게 오르기도 했다.
회사는 김동헌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가 SK온의 미국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매도청구권)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콜옵션 대상 주식수는 완전희석화 기준 지분 23%로, 콜옵션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얻을 수 있는 물량이다.
1주당 가액은 2만8천원으로 책정됐고 옵션 행사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SK배터리아메리카는 이미 지난해 유일로보틱스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해 지분 13.47%를 확보한 2대 주주다.
이날 주가 급등은 이번 SK의 유일로보틱스 투자가 앞서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자회사 편입과 비슷한 만큼 주가 반응도 비슷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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