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독' 가득한 냉장고 공개…"버터에서 신발장 냄새"

조은지 2025. 4. 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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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당황스러운' 냉장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이현이가 냉장고를 청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현이는 음료 및 간식이 들어있는 냉장고와 식료품을 보관하는 냉장고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했다.

치즈를 냉장고에서 빼낸 이현이는 유제품 위주로 날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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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모델 이현이가 '당황스러운' 냉장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이현이가 냉장고를 청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현이는 음료 및 간식이 들어있는 냉장고와 식료품을 보관하는 냉장고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했다.

먼저 간식 냉장고 유통기한 점검에 나섰다. 이현이가 치즈 하나를 꺼내며 "이건 안 지났겠지?"라며 기대했으나 안타깝게도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이었다. 이현이는 "치즈는 지나도 괜찮지 않냐? 발효식품인데?"라며 당당하게 되물어 웃음을 줬다.

연이어 꺼낸 치즈들이 2023년과 2024년까지로 모두 오래된 상태였다. 치즈를 냉장고에서 빼낸 이현이는 유제품 위주로 날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안에 있던 요거트도 날짜가 지났지만 "요거트는 괜찮지 않을까? 발효식품이니까"라며 너그러운(?) 마음을 보였다.

이현이는 스태프 제안에 요거트를 개봉하며 "유통기한이 지난해 10월까지"라고 설명했다. 과감하게 요거트 한 숟가락을 떠먹은 이현이는 "원래 이런 맛이겠지?"라며 갸우뚱했으나 곧바로 폐기 처분에 나섰다.

3년이 지난 버터도 발견했다. 이현이는 "버터에서 신발장 냄새가 난다"며 경기를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개봉된 치즈를 확인한 이현이는 "치즈를 좋아해서 선물이 많이 들어온다. 근데 이게 끝판왕이다. 2021년까지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 치즈는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도 폐기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정리가 되지 않은 채 냉장고에 남아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의 냉장고를 본 시청자들은 "냉장고에 독이 가득하다", "냉장고 치우는 콘텐츠도 보여주세요. 비포만 보고 끝나니 마음이 찜찜하다", "인간미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광고 및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쳤다. 이현이 2012년 일반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 부부는 SBS '동상이몽' 등에 함께 출연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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