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대·의전원 "수업 참여자 명단 작성 등 학습권 침해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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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지도위원회는 2일 "학습권 침해 관련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학생지도위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의예과 1학년은 지난달 4일부터 대면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의예과 2학년, 본과 1·2학년은 같은 날부터 TLS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수업에서 학습권 침해와 관련된 제보가 다수 접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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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지도위원회는 2일 "학습권 침해 관련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건국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지도위원장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학생지도위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의예과 1학년은 지난달 4일부터 대면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의예과 2학년, 본과 1·2학년은 같은 날부터 TLS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수업에서 학습권 침해와 관련된 제보가 다수 접수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습권 침해 예시로 '수업 참여자 파악 및 명단 작성 및 공유'를 들었다.
위원장은 "학습권 침해는 학생들이 정당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방해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인 만큼 학칙과 규정에 따라 관련 사례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침해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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