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GC, 레저신문 선정 ‘2025 친환경 골프장’ 1위

오해원 기자 2025. 4. 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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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GC가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 1위에 선정됐다.

레저신문은 2일 베어크리크GC가 2025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에서 1위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레저신문은 2005년부터 2년마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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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베어크리크GC 5번 홀 페어웨이의 모습. 레저신문 제공

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GC가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 1위에 선정됐다.

레저신문은 2일 베어크리크GC가 2025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에서 1위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차로 선별된 5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 40%와 60명의 패널이 각 항목별(자연친화력, 클럽하우스친화력, 코스평가,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로 채점한 60%의 점수를 합한 총점 100점으로 평가했다.

베어크리크GC는 자연친화력 19.1점과 골프 코스 평가 9.7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6점,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8.7점 등을 받아 총점 95.4점으로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선정됐다.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는 자연 친화력 18.8점에 코스 평가 최고점(9.8점) 등 총점 94.1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경기 안산의 더 헤븐은 총점 92.1점으로 3위다. 매번 선정에서 톱5를 구성했던 센추리21(강원 원주)과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는 올해도 4, 5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서원밸리(경기 파주)와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파인비치(전남 해남), 블랙스톤제주(제주 한림), 샤인데일(강원 홍천), 용평(강원 평창), 휘닉스평창(강원 평창), 드림파크(인천), 아시아나(경기 용인), 티클라우드(경기 동두천), 제주 사이프러스(제주 서귀포), 렉스필드(경기 여주), 블루원 상주(경북 상주), 정산(경남 김해), 아라미르(경남 창원)·한맥(경북 예천)이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골프장에 이름을 올렸다.

레저신문은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은 2023년 19위에서 3계단 올라서며 16위에 올랐다. 사우스스프링스도 첫 7위에 오르며 톱10을 형성했다. 아시아나와 티클라우드가 올해 첫 베스트20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레저신문은 2005년부터 2년마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20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엔 골프관련 미디어 17곳과 골프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9곳, 프로골퍼 4명, 일반 골퍼 10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10명 등 60명이 참여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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