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올해 임단협 체결…평균 임금 5% 인상

박지은 2025. 4. 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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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 화성 사무소 회의실에서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과 존중노동조합 신훈식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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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직활성화비 30만원 전직원에게 지급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 화성 사무소 회의실에서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과 존중노동조합 신훈식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기 박봉수 피플팀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지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일 경기 화성 사무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노사는 지난달 26일 임금 인상 관련 잠정 합의를 이뤘으며, 이후 3월 27~31일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률 79%로 최종 가결됐다.

삼성전기의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다. 또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을 전직원에게 지급한다.

박 부사장은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 존중노동조합은 지난 2024년 1월 설립되어 현재 2800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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