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청주시…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임은수 기자 2025. 4. 2.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더불어 시는 최우선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공공분야 개척지원을 위해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자문단 운영,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입지조건 등 호평
청주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최적의 입지조건과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친기업적 환경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선 시는 KTX 분기역인 오송역과 경부·중부 고속철도 등 각종 도로망이 사통팔달로 연결돼 있고, 청주국제공항이 함께 있어 내수 및 해외시장 활동에 편리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또한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이 다수 포진돼 있다.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을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오송은 2023년도에 바이오소부장특화단지로, 오창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받았다.

오창에는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특히 중요 산업 인프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오는 2029년 오창에 들어설 계획이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신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월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155개 기업을 만나고 205건의 애로를 접수·처리해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시는 최우선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공공분야 개척지원을 위해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자문단 운영,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된 청주시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핵심도시로 청주시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88만 청주 시민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