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뒤늦게 전한 비보 "2년전 세상 떠나, 엄청 건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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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남편 개그맨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가 2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여러분들도 덕구 많이 기억하시죠? 재작년 8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말했다.
덕구는 김국진이 지난 2010년 KBS2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으로, 덕구는 김국진 덕분에 유기견 아픔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게 됐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으며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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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수지가 남편 개그맨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가 2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2일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채널에는 '강수지가 직접 써보고 반한 강아지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강아지를 안 키울 때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걸 보고 그냥 '가족 같은 느낌이 드나 보다' 싶었다. 근데 저도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떤 마음으로 유모차에 태우는지 알겠더라. 노견이라 걷지 못하거나 아픈 강아지들이 바람을 쐴 수 있도록 유모차를 이용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마롱이를 소개했다. 강수지는 "마롱이는 토이푸들이고 13살이다. 슬개골 탈구가 있고 다리 수술도 1살 때 이미 했다. 굉장히 약하게 태어나서 병치레가 잦다. 키우다 보니 가족이 되어버렸다. 애틋하고 안쓰럽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덕구도 언급했다. 강수지는 "여러분들도 덕구 많이 기억하시죠? 재작년 8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덕구의 나이는 정확히 모르지만 남편이 20살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도 엄청 뛰어다녔고 건강한 편이었다"라고 떠올렸다. 덕구는 김국진이 지난 2010년 KBS2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으로, 덕구는 김국진 덕분에 유기견 아픔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게 됐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으며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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