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가입자 5억명 돌파…'지브리화풍' 그리기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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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이용자가 5억명을 넘어섰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소트프뱅크그룹으로부터 400억달러(약 59조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이로써 오픈AI의 기업가치는 3000억달러(약 439조원)로, AI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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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기업가치 3000억달러 달해
지브리화풍 서비스 후 가입자 확 늘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소트프뱅크그룹으로부터 400억달러(약 59조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이로써 오픈AI의 기업가치는 3000억달러(약 439조원)로, AI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주 챗GPT를 사용하는 가입자는 5억명으로, 이들을 위한 점점 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픈AI는 또 “소프트뱅크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소프트뱅크의 지원은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AGI를 향한 길을 닦는 AI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챗GPT 가입자가 5억명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1월 첫 출시 후 2년4개월만이다. 오픈AI가 밝힌 이용자는 지난해 말 3억5000만명에서 3개월만에 5억명으로 30%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오픈AI는 올 연말까지 가입자 10억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픈 AI는 지난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모델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 화풍과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를 생성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네트웍스 ‘엑스’를 통해 “지난 한 시간 동안 100만 명의 사용자가 추가됐다”며 “이는 챗GPT 출시 초기 100만 명 달성에 5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라고 설명했다.
올트먼 CEO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27일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며 “이용자가 몰려 GPU가 녹아내릴 정도로 서버가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는 125만2925명으로 역대 최대다.
정수영 (grassd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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