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일일극 공식 깼다 “출생 비밀+불륜+재벌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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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잡아라'가 유쾌하고 감동적인 가족극의 정수를 선보인다.
오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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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은 극 중 어릴적부터 삼총사로 불리우며 의리 하나는 끝내줬던 한무철, 김대식, 최규태 역으로 각각 분한다.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은 삼총사의 여자 3인방 이미자, 이혜숙, 황금옥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빵 하나도 사이좋게 나눠 먹던 죽마고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은 성인이 되어 건물주와 세입자 관계에 놓인다. 갑과 을이 된 삼총사의 유쾌한 사연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은 가족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1TV 일일드라마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대운을 잡아라’를 집필한 손지혜 작가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손지혜 작가는 집필 계기에 대해 “색다른 일일드라마를 쓰고 싶었다. 공식처럼 나오는 출생의 비밀, 불륜, 재벌 이야기가 지겹게 느껴져서 말 그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다 중년의 세 남자 친구를 떠올렸다”라고 운을 뗐다.
손 작가는 “‘친구라는 명분하에 철저히 갑과 을로 살아가고 있는 세 친구의 관계가 전복되면 어떨까, 그 중심에 ‘돈’이 있다면?‘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돈에 의해 사랑, 우정, 가족 간의 애정도 변하는 이야기를 큰 가닥으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대운을 잡아라’를 통해 부모와 자식 세대들이 서로를 관통하며 이해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손 작가는 “느닷없이 생긴, 혹은 사라진 돈으로 인해 나에게 있어 진정한 ‘대운’은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되고,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돈’을 드라마의 주요 키워드로 삼은 이유에 대해 “돈은 누구나 갖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고, 그래서 외면하고 싶지만 결국 외면할 수 없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떼려야 뗄 수 없는 영원불멸의 화두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대운을 잡아라’만의 차별점에 대해 “앞서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눈치채셨겠지만, ‘대운을 잡아라’는 젊은 친구들이 아닌 중년 배우들이 메인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로만 나오던 중년들의 사연이 극의 중심을 이룬다.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던 주인공이었던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중년의 우정과 사랑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손 작가는 “여러 사건을 겪은 K-스크루지 무철(손창민 분)의 드라마틱한 변화와 갑자기 생긴 돈으로 인해 친구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돈에 대한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으로 오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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