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의대도 전원 복귀 임박…40개 의대생 다 돌아온다

구무서 기자 2025. 4. 2.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40개 의대 중 유일하게 미등록 의대생이 남아있던 인제대 의대도 학생들이 돌아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39개 의대는 군 휴학과 같은 기타를 제외하면 전원복귀했는데, 다수의 인제대만 등록금 납부 거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자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인제대 의대 학생 370명이 오는 4일까지 등록금 납부 등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40개 의대 학생은 모두 등록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 등록…다 등록할 듯"
의대협 "수업 참여율 3.87% 뿐"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모습. 2025.04.0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 40개 의대 중 유일하게 미등록 의대생이 남아있던 인제대 의대도 학생들이 돌아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대 관계자는 2일 "아직 시스템상으로는 다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절반 이상 등록을 했다"며 "아마 다 (등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교육부는 40개 의대별 복귀 현황을 공개했는데 복귀율은 96.9%였다. 39개 의대는 군 휴학과 같은 기타를 제외하면 전원복귀했는데, 다수의 인제대만 등록금 납부 거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자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인제대 의대 학생 370명이 오는 4일까지 등록금 납부 등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40개 의대 학생은 모두 등록하게 된다.

단 등록한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지는 미지수다. 이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5개 의대, 6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3.87%인 254명이다.

교육부는 전날 "대학별 의과대학의 수업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의학 교육계와 종합적으로 논의해 모집 인원 조정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