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명품특허`로 무장하자"…지재권 창출·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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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과 손잡고 경제적 가치가 큰 명품 특허 창출·보호에 적극 나선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중견기업이 새로운 무역 및 통상환경 변화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국에 최적화된 '명품특허' 창출 전략과 보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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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빅데이터 분석, 특허로R&D 등 지원

특허청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과 손잡고 경제적 가치가 큰 명품 특허 창출·보호에 적극 나선다.
특허청은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명품특허 창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특허빅데이터 분석, 특허로 R&D, 지식재산 이전·금융, 해외 지식재산 출원 및 분쟁 예방·대응 등 중견기업의 명품특허 창출과 글로벌 진출 확대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명품특허에 대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최고기술책임자(CTO) 등과 함께 정책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견기업은 5868개사로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평균 51.5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17.8%(1123억 5000만 달러), 매출의 15.2%(984조3000억원), 고용 13.6%(170만4000명)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이자 산업 생태계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견기업의 주력기술 수준과 특허출원 감소세로 특허, 실용신안권 분야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어 중견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고품질 특허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통상 정책에 지식재산 보호가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어 미국 수출 비중이 56.8%에 달하는 중견기업 보유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재권 확보와 원자재·부품 등 밸류체인에 이르는 지식재산 침해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중견기업이 새로운 무역 및 통상환경 변화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국에 최적화된 '명품특허' 창출 전략과 보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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