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25년 임금협약 체결…평균 임금인상률 5.0%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2025. 4. 2.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에서 박봉수 피플팀장(부사장)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박봉수 피플팀장은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신훈식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에서 박봉수 피플팀장(부사장)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사간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성과 인상률 2%)이다. 아울러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이 전직원에게 지급된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26일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존중노동조합이 지난달 27~31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79%로 최종 가결됐다.

박봉수 피플팀장은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신훈식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삼성전기 존중노동조합은 현재 28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sy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