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씨", "내가 똥이었네" 최대훈의 '폭싹 속았수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5. 4. 2.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8일 막을 내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의 존재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훈은 극 중 부상길 역을 맡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의 세월을 선보였다.

최대훈은 "학 씨"를 외치면서도 눈알을 굴리며 상대의 눈치를 보는 부상길을 표현했다.

앞서 최대훈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조진만 역을 맡아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서 열연
디즈니+ '트리거'에서도 빌런 역할 맡아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의 모습. 넷플릭스 제공


"학! 씨", "나였네, 내가 똥이었네"

지난 28일 막을 내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의 존재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 오애순(아이유)과 청년 양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에 걸쳐 그렸다. 이야기는 1960년부터 2025년까지의 흐름 속에서 중년 오애순(문소리)과 중년 양관식(박해준)의 삶까지 함께 조명한다.

최대훈은 극 중 부상길 역을 맡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의 세월을 선보였다. 부상길의 거침없는 언행과 예의 없는 태도가 드러났으며, '나'밖에 모르는 가장의 모습은 철없고 이기적으로 비쳤다.

젊은 시절 있는 멋없는 멋 다 부리며 멋들어지게 사는 부상길도 세월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배는 점점 나오고 걸음걸이마저 느려졌고, 자식들의 애정 안에 살아가는 부모를 부러운 듯 바라봤다. 최대훈은 "학 씨"를 외치면서도 눈알을 굴리며 상대의 눈치를 보는 부상길을 표현했다.

넷플릭스 제공


앞서 최대훈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조진만 역을 맡아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를 촬영 중이다.

'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최대훈은 극 중 해성시의 진상 손경훈 역을 맡았다. 하자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빌런에 맞서는 진상력 만렙 최대훈의 새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