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병역기피' 유승준, 韓 입국 못해도 1억짜리 차 문제없지 "후회할 시간無"

백지은 2025. 4. 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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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유승준이 또 한번 근황을 알렸다.

유승준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후회할 시간이 없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막차지만 걷자. 쉬엄쉬엄"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트레이닝복에 비니 모자, 선글래스를 매치한 편안함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유승준이 배경으로 삼은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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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출신 유승준이 또 한번 근황을 알렸다.

유승준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후회할 시간이 없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막차지만 걷자. 쉬엄쉬엄"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트레이닝복에 비니 모자, 선글래스를 매치한 편안함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유승준이 배경으로 삼은 자동차다. 해당 차량은 2024년형 포드 F-150 랩터로 추정된다. 이 차량의 가격은 최고 1억 3300만원에 달한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와 동시에 '아름다운 청년'으로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해외 공연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출국하더니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해 입국금지 대상이 됐다.

그러나 유승준은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다. 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하자 3차례에 걸쳐 사증발급 거부처부 취소 소송을 냈다. 그러나 법무부는 유승준이 입국하면 국익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입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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