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산업 박람회 ‘2025 서울커피엑스포’ 2일 개막

소장섭 기자 2025. 4. 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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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사장 조상현)와 (사)한국커피연합회(회장 송창윤)가 주최하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5)'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2일 개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전문기기 및 장비를 비롯하여 원두, 원부재료, 포장용품과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커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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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커피엑스포,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4월 5일까지 나흘간 개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5 서울커피엑스포 모습. ⓒ한국커피연합회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사)한국커피연합회(회장 송창윤)가 주최하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5)'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2일 개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전문기기 및 장비를 비롯하여 원두, 원부재료, 포장용품과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커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다. 올해 서울커피엑스포는 'Coffee for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커피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아우르고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산업 박람회로 거듭난다.

A홀에서는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특별관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의 주빈국으로 초청된 온두라스가 '테이스트 오브 온두라스(Taste of Honduras)' 캠페인을 선보인다. 온두라스의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와 농산물이 소개되며 온두라스 커피 산업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월드위너스오브커피(World Winners of Coffee)가 주관하는 글로벌커피스트리트(GLOBAL COFFEE STREET)도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의 유명 커피 로스터리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커피와 각국의 커피 문화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카페 대항전 'K-카페 챔피언십(K-Café Championship-이하 KCC)'도 A홀에서 열린다. 고물가 시대의 소상공인 커피 매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KCC에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카페가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예선을 통과한 전국 40개의 카페 사장님들이 모여 카페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개성 넘치는 커피 대결을 관람할 수 있다.

B홀에서는 원두, 커피도구, 패키징, 매장 인테리어와 운영 솔루션 등 다양한 업체의 부스가 마련되며 카페 운영의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이 될 예정이다. B홀에는 차(茶) 시장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블렌딩 티의 맛과 향을 만나볼 수 있는 티하우스클럽(TEA HOUSE CLUB)이 자리하고 있으며, 글로벌 정수필터 브랜드 브리타(BRITA)가 주관하는 특별기획관 로스터즈클럽(ROASTERS CLUB)이 마련되어 전국 각지의 힙한 로스터리들의 커피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인사이트 교류의 장인 커피토크콘서트(COFFEE TALK CONCERT)와 비즈니스 커핑을 체험할 수 있는 커핑커넥트(CUPPING CONNECT)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커피를 사랑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B홀의 특별기획관과 부대행사를 통해 커피 경험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산업 전반의 흐름을 조망하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며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커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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