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인도 개발자 또 들어온다… 중기부, 채용 연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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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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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했고,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한 바 있다.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개발자가 201명이었고, 국내로 들어온 개발자는 5명이었다.
올해 사업은 5월 1일부터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현지에서 모집,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기업가 매칭시킨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인도 내 다양한 구직자 풀(후보권)을 1만5000명에서 3만명까지 늘려 양질의 인력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서울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 소프트웨어 현지 인력 채용 시 법적인 문제, 고용 관계, 채용 시 고려할 사항 등 채용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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