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대표 겨울 별미' 도루묵·뚝지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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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루묵과 뚝지 자원량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치어를 무상 방류한다고 2일 밝혔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 중으로, 연말까지 강도다리,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을 방류할 예정이다.
임순형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자원 방류와 건강한 바다 만들기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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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겨울 별미 도루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yonhap/20250402120125271rdxp.jpg)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루묵과 뚝지 자원량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치어를 무상 방류한다고 2일 밝혔다.
방류는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강원 고성, 속초,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한다.
도루묵과 뚝지는 동절기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동해안의 대표 거울 어종이다.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도루묵은 최근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해 자원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와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방류된 치어들은 향후 2∼3년 내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수산자원 급감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 중으로, 연말까지 강도다리,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을 방류할 예정이다.
임순형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자원 방류와 건강한 바다 만들기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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