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2의 카세미루’ 지키기 성공!...4+1년 재계약 체결

이종관 기자 2025. 4.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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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고메스가 울버햄튼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가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고메스는 구단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고메스는 훈련장, 경기장에서 100%를 다하는 선수다. 또 그는 이 팀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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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버햄튼

[포포투=이종관]


주앙 고메스가 울버햄튼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가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고메스는 ‘제2의 카세미루’다. 플라멩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약 3년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결국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700만 유로(약 270억 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른 그는 경기 막판에 극적인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시즌부터였다. 울버햄튼은 후벵 네베스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고메스를 낙점했고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


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비록 울버햄튼은 강등권을 맴돌고 있으나 고메스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2경기 4골 2도움.


동시에 울버햄튼과의 오랜 동행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고메스는 구단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고메스는 훈련장, 경기장에서 100%를 다하는 선수다. 또 그는 이 팀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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