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영웅시대…누적 21억 기부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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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또 한 번 나눔의 힘을 증명했다.
먼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달 28일 팬클럽 이름으로 4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과 소속사가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팬들의 원활한 기부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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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또 한 번 나눔의 힘을 증명했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을 기부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먼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달 28일 팬클럽 이름으로 4억 원을 기부했다. 이 중 3억 원은 임영웅 개인이, 1억 원은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함께한 성금이다.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영웅시대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온라인 포털 '해피빈'을 통해 자체 모금을 진행했고, 6억 912만 8800원이 모였다. 임영웅과 소속사가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팬들의 원활한 기부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과 팬클럽은 평소에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 원에 달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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