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좋은돌봄 인증기관' 지원 늘린다...14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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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좋은돌봄 인증'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의 돌봄종사자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는 노인 인권 보호, 시설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등의 요건을 충족한 장기요양기관을 서울시가 공인해 주는 제도로 2009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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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사전 설명회

서울시가 '좋은돌봄 인증'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의 돌봄종사자 지원을 확대한다. 데이케어센터 야간 운영 지원비도 인상해 돌봄서비스를 개선한다.
서울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0~11일에는 신청기관 대상 사전설명회가 열린다. 사전설명회에서 2025년 인증 사업 추진계획과 절차 안내, 인증 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요양기관' 심사와 관련한 지표에 대해 상세하게 알릴 예정이다.
사전설명회는 서울시 공고,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재가복지협회, 서울시노인복지협회 누리집 등에 8일 10시까지 사전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는 노인 인권 보호, 시설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등의 요건을 충족한 장기요양기관을 서울시가 공인해 주는 제도로 2009년 도입됐다.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 노인요양시설, 안심돌봄가정(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방문요양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서울시내 장기요양기관 2132개소 중 현재 256개소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3년간 운영보조금(1600만~1억6800만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올해 '데이케어센터'에는 야간 운영 인력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100만원 늘린다. 지난해 2800만~3800만원에서 올해는 2900만~3900만원을 지급한다. 센터당 대체인력 지원 일수도 연간 12일에서 16일로 늘린다.
'노인요양시설'은 1600만~36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안심돌봄가정'은 1800만~27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시설 모두 종사자 1명당 연간 30만원의 복지포인트와 5일의 대체인력도 투입한다.
'방문요양기관'은 좋은돌봄인증을 받으면 2인 돌봄이 불가피한 중증 저소득 어르신 돌봄 시 추가 종사자 1인 인건비를 월 최대 80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휴일·심야 등 돌봄사각지대 추가 돌봄에 대해서도 월 최대 40시간의 인건비와 선임요양보호사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좋은돌봄' 인증을 받기위해선 △좋은 서비스(이용자 욕구별 맞춤서비스 제공) △좋은 일자리(돌봄 종사자 일자리 안정) △좋은 기관(우수 경영, 재정회계 등) 3대 영역 세부 지표 중 시가 제시하는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한다.
김덕환 서울시 돌봄복지과장은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의 향상과 이용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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