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커플' 오연수·손지창, 대화 없이 밥만…"말 하는 게 이상한 거죠?"

전재경 기자 2025. 4. 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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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54)·손지창(55)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연수'가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에는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서울의 한 설렁탕집에 간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식당 가서 말 안하고 밥만 먹는 게 맞는거죠? 결혼한 지 27년 연애 6년 도합 33년, 말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희만 그런 거 아니죠?"라고 했다.

영상에서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실제로 말 한마디 없이 설랑탕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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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캡처)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오연수(54)·손지창(55)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연수'가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에는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서울의 한 설렁탕집에 간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자막을 통해 "남편이 일찍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은 밥하기 귀찮아서 나가서 먹자고 했다"고 밝혔다.

"애들이 없으니까 둘이 간단하게 나가서 먹고 오는 일이 잦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당 가서 말 안하고 밥만 먹는 게 맞는거죠? 결혼한 지 27년 연애 6년 도합 33년, 말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희만 그런 거 아니죠?"라고 했다.

영상에서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실제로 말 한마디 없이 설랑탕만 먹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 결혼 29년차인데 대화 없는 게 당연하죠" "식당 가서 말 안하고 밥 먹는 거 완전 빵 터졌어요. 맞아요"라며 공감했다.

오연수와 손지창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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