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기아 최초 픽업 `타스만` 호주향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임주희 2025. 4.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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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기아의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호주향 모델에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스만을 비롯해 스포티지, 전기 SUV EV3·EV9 등 기아 브랜드 주요 SUV·픽업트럭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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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천후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장착 타스만 차량 이미지.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기아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기아의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호주향 모델에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최상위 트림 X-프로에 장착되는 이 타이어는 고성능 스포츠실용차(SUV)·픽업트럭 최적 설계가 반영된 올 터레인(All-Terrain) 제품이다. 강력한 구동력, 제동력, 핸들링,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고루 겸비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타스만 X-프로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뒷받침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현지 고객들에게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스만을 비롯해 스포티지, 전기 SUV EV3·EV9 등 기아 브랜드 주요 SUV·픽업트럭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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