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장비 만난 꽃…세븐가드너스 가드닝 툴

김수연 2025. 4. 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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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가까워지기 좋은 사월이다.

식목일(4월 5일)에 나무를 심기가 어려워 생활공간에 작은 화분 하나 두거나 화병에 꽃을 꽂는 것으로 대신한다는 이들에게 '미니 가드닝'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제안해 본다.

세븐가드너스의 가드닝툴은 모종삽과 가드닝 전지가위, 가드닝 갈고리 등으로 구성됐다.

가드닝 전지가위는 가지치기나 과수작업, 원예 공작 등에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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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가드너스 가드닝툴. 컬리 캡처

식물과 가까워지기 좋은 사월이다. 식목일(4월 5일)에 나무를 심기가 어려워 생활공간에 작은 화분 하나 두거나 화병에 꽃을 꽂는 것으로 대신한다는 이들에게 '미니 가드닝'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제안해 본다.

세븐가드너스의 가드닝툴은 모종삽과 가드닝 전지가위, 가드닝 갈고리 등으로 구성됐다.

식물의 잎을 다듬어주거나 가지치기를 할 때 사용하기 좋다. 또 화병에 꽂아 둔 꽃들 중 시든 꽃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싶을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제품에 적용된 산뜻한 프린팅이다. 잔잔한 장미 무늬, 꿀벌 무늬 등을 각각의 툴에 입혔다. 섬세한 디자인으로 식물을 관리하는 동안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준다. 무늬가 들어간 제품뿐 아니라 빨간색 단색 제품도 있다.

장미 무늬의 경우, 파스텔톤 하늘색 배경에 장미 그림이 그려져 있다. 꿀벌 무늬 제품은 하얀색 바탕에 노란색 작은 꿀벌 모양의 무늬가 있다.

각 제품의 기능은 기본에 충실하다. 가드닝 삽은 분갈이, 파종, 구근심기, 화분관리, 흙배합 등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연강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일체형으로 설계됐다.

가드닝 전지가위는 가지치기나 과수작업, 원예 공작 등에 활용하기 좋다. 가벼운 힘으로도 식물을 자를 수 있고, 안전장치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땐 안전하게 날을 잠궈둘 수 있다. 연강과 강철로 만들어졌다.

또 가드닝 갈고리의 경우, 토양을 고르게 할 때 쓰기 좋다. 모종이나 씨앗을 심고 평탄화하는 작업에 쓴다.

사이즈는 장미·꿀벌 무늬 제품의 경우 모종삽의 가로(폭)가 7.9㎝, 길이가 27.6㎝다. 가드닝 전지가위는 가로 5.7㎝, 세로 26.5㎝다. 갈고리는 가로 7.4㎝, 세로 22.9㎝다.

빨간색 제품은 사이즈가 좀더 작아 작은 화분의 식물이나 모종 등을 식재, 재식재할 때 쓰기에 적합하다. 잡초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핸들에 구멍이 있어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모종삽은 가로 5.2㎝, 세로 20.2㎝다. 전지가위는 가로 3.5㎝, 세로 14.2㎝며, 갈고리는 가로 6㎝, 세로 15㎝다.

이들 제품은 네덜란드 가드닝 브랜드인 에스허르트 디자인(Esschert Design)이 디자인해 중국에서 제작됐다. 이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스타트업 세븐가드너스는 취미 가드너들을 타깃으로 개성있는 가드닝 전문 브랜드의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손에 기분 좋게 감기는 작은 장비들의 힘을 빌려, 올 사월에는 식물과 마주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볼 것을 제안해 본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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